장미란 확 달라진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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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확 달라진 외모

by 모리크넘 2021. 7. 1.

한국 여자 역도의 자존심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역도선수 장미란의 최신 사진이 올라오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선수 시절 엄청난 근육과 체격에서 뿜어져 나오는 엄청난 괴력으로 당당히 전 세계를 들었던 장미란 선수의 달라진 모습 확인해 보겠습니다.

 

장미란
장미란
장미란-금메달
장미란 금메달
장미란-역도
장미란 역도

 

 

최근 장미란 선수의 달라진 외모와 근황 소식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큰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장미란 선수의 과거에 큰 체격은 온데간데 없고, 엄청나게 날씬해진 모습에 모두들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요.

 

장미란-이력
장미란 이력
장미란-은퇴
장미란 은퇴
장미란-체격
장미란 체격

 

 

국가대표 시절 장미란 선수의 신체는 키 170cm에 115kg 정도였습니다. 역도선수라는 것이 엄청난 근육도 중요하지만, 체격에서 오는 힘도 중요하기 때문에 장미란 선수 시절 항상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음식을 조절하며 자신과의 힘겨운 싸움을 했다고 합니다. 엄청난 체격과 고된 훈련으로 무릎과 허리 등 관절 부위에 염증 등이 생겨 선수 시절 내내 통증에 시달리기도 했다고 하네요.

 

 

 

장미란 선수는 역도 국가대표를 은퇴하면서, 자연스럽게 식습관이 변경되고 체중 또한 눈에 띄게 감량을 했다고 알려졌는데요. 선수시절 체격 조건을 만들기 위해 힘들게 살을 찌우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는지 대번 알 수 있었습니다.

 

장미란-재단
장미란 재단

 

선수 시절 엄청난 중량을 너무도 손쉽게 드는 모습에 우리나라 천재가 들썩이고 기뻐했었는데요. 이러한 장미란 선수의 국가대표 시절 별명은 '로즈란', '여자 헤라클레스', '철의 여인' 등 힘의 상징 격인 별명을 들을 갖고 있었습니다.

 

장미란-이사장
장미란 이사장

 

 

여자 역도의 전설이자 우리나라 역도의 자존심인 장미라 선수는 2008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으며,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2005년, 2006년, 2007년, 2009년 총 4연패를 달성 했습니다. 장미란 선수의 은퇴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고 2013년에 전격 은퇴를 했습니다. 은퇴 이후 장미란 선수는 장미란재단 활동을 하고 스포츠 행정 관련 공부를 계속해 오면서 지도자 등의 준비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미란재단
장미란재단
장미란-최근근황
장미란 최근근황
장미란-체중
장미란 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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