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하차소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김준현 하차소감!! 김준현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일럿 방송 시절부터 함께 했던 김준현과 딘딘이 하차소감을 발표하여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맏형으로 든든하게 자리를 지켰던 김준현의 하차소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준현

김준현 어서와

김준현 하차소감

 

김준현 하차소감

2017년 6월 파일럿 방송 이후 정규 편성 때부터 4년 이상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함께했던 개그맨 김준현이 마지막 하차소감을 발표했습니다. 그 동안 익살스런 멘트와 듬직한 모습으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맏형이자 메인MC의 역할을 수행했던 김준현인데요. 1일 방송에서 김준현 하차소감을 발표하면서 마지막 인사를 하는 모습이 방송에 송출되었습니다. 함께 MC를 보던 딘딘도 하차소감을 발표했는데요. 김준현 하차소감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준현 하차

 

• "오늘은 마치기 전에 시청자 여러분께 마지막 인사를 전해드려야 할 것 같다"
• "4년 간 MC로서 외국인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 특집으로 이어지는 한국살이를 계속 지켜봤었는데"
• "저희는 아쉽게도 오늘 방송을 끝으로 작별인사를 드리게 됐다"
• "그동안 처음 온 친구들의 시각에서 보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움 들을 보고 확인했는데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

김준현 맛있는

 

 

 

김준현 하차소감 어떠셨나요? 마지막 인사를 하는 모습에 많이 뭉클하셨을 텐데요. 이어서 딘딘 하차소감도 알아보겠습니다.

 

딘딘 하차

딘딘 1박2일

• "게스트 분들이 나오시면 처음 왔을 때와 지금을 비교해 보면 많이 한국을 사랑하고 있구나, "
• "이런 게 느껴져서 굉장히 뿌듯한 시간이었다"
• "항상 감사하고 죄송했다"

 

딘딘 하차소감

딘딘

 

 

 

 

2020년 10월부터 함께 방송을 했던 박지민도 이날을 끝으로 하차소감을 발표하면서 방송을 마무리했는데요

박지민 하차소감은 다음과 같습니다.

 

• "평소에 워낙 좋아하던 프로그램의 구성원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고 감사했다."
• "앞으로도 저희는 시청자로서 계속 응원하도록 하겠다"

 

 

김준현 하차소감을 끝으로 방송을 마무리하면서 김준현의 빈자리를 도경완 전 아나운서, 개그우먼 김민경, 트로트 가수 홍지윤 등 새로운 MC가 7월 7일부터 합류해 새롭게 방송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7일 방송은 '빌푸네 밥상' 특집으로 채워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김준현 프로필

 

 

백신 인센티브 첫날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