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확진 방송계 비상

차지연 확진!!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다는 소식입니다. 지난번 방송인 임백천 확진 판정을 받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뮤지컬 배우 차지연 확진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방송계에 다시금 비상이 걸렸는데요. 자세한 소식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차지연 확진

차지연

 

차지연 확진 소식으로 뮤지컬 진행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되네요

 

 

 

 

차지연 확진 소식은 7월 4일 소속사를 통해 전달되었습니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소속 배우 차지연이 오늘 오전 코로나19 양성 반응 통보를 받았다” 라고 
밝히면서 차지연 확진 소식을 전했는데요. 

 

 

• “현재 차지연의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으며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를 것이다."
•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가족, 스태프, 직원들도 검사를 진행 할 예정”

 

차지연 확진이 됨에 따라 뮤지컬 진행에 차질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요. 이와 관련하여 해당 소속사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송중기

송중기 확진

 

• “차지연은 뮤지컬 ‘레드북’을 공연하고 있으며 뮤지컬 ‘광화문연가’ 와 드라마 ‘블랙의 신부’를 준비 중이었다."
• "방역 지침을 지키며 매주 정기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 “빠른 시일 안에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가족, 스태프, 직원들도 검사를 진행할 것”

 

 

 

김성규 확진

 

임백천 확진

차지연 확진 소식과 더불어 방송계에서는 임백천 확진과 영화 ‘보고타’를 촬영 중인 배우 송중기 확진, 그리고 가수 김성규 확진 등 연예계에 연이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비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공포는 언제쯤 사그라들지 점점 지쳐만 가네요.

 

 

 

 

코로나증상 초기증상과 증상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