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화보 공개

이세영 화보 공개!! 이세영 화보“죽을 때까지 치열하게”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배우 이세영 화보는 국내 처음으로 AR(증강현실)이 도입된 새로운 장르의 화보인데요.

배우 이세영 화보에 앞서 이세영 배우는 과거 드라마 ‘왕이 된 남자’, ‘메모 리스트’, ‘카이로스’를 통해 꾸준히 인기와 몸값을 높이고 있는 대세 배우입니다.

공개된 배우 이세영 화보속에 모습은 비 오는 숲 속에서 드레스 차림으로 촬영을 하면서, 독특하고 신비스러운 느낌을 표현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비가 오는 이세영 화보 촬영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히 기고했습니다.

“화보 촬영 도중 비가 오는 것은 처음이라 오히려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갑자기 비가 오게 되어 이세영 화보 콘센트를 즉석에서 바꾸었지만 배우 이세영은 당황하지 않고 프로다운 면모와 보여주고, 이세영 화보 촬영도 성공리에 마쳤다는 후일담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이세영 화보 촬영과 더불어 인터뷰도 진행되었는데요. 이세영은 현재 새롭게 준비 중인 '옷소매 붉은 끝동' 작품에 대해 언급을 하였습니다.

“원작의 정서를 잘 이해해서 표현하고 싶다”
상대배우인 이준호에 대해 “대본 리딩과 테스트 촬영 때 호흡을 맞춰봤는데 성격이 너무 좋으셨다”

배우 이세영은 작품 촬영에 감정이입을 위해 상대 배우의 모습을 본인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저장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옷소매 붉은 끝동' 촬영 관련해서 상대배우인 이준호의 사진은 아직 배경 사진으로 변경하진 않았다고 전해집니다^^

이세영 화보 촬영을 하면서 다음과 같이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는데요.

이세영은 자신은 인생에 대해 “크게 걱정 없고, 행복한 편”
“작년에 축구를 시작하고 올해 서예를 배우면서부터 행복에 더 근접해졌다. 새로운 세상이 열린 기분”
“시간이 너무나 아까워서 골프도 시작했다”, “모든 분야에서 에이스가 될 자신이 있다. 일 빼고”

이세영 화보 촬영 인터뷰를 마치면서 자신의 20대 삶에 대해 표현을 하였는데요.

“절박, 치열, 에너지”라고 자신의 삶을 표현하였으며,
앞으로의 미래는 “죽을 때까지 치열하면 좋겠다. 정신이든 몸이든 건강하게, 바르게 살아가고 싶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세영 화보 촬영으로 이세영 후속 작품인 '옷소매 붉은 끝동'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세영 출연 예정인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자 했던 궁녀의 이야기로 본인의 사랑과 행복보다는 국가를 중요시했단 왕과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세영 화보 공개를 기념하여 이세영 아역배우 시절 모습도 함께 준비해보았습니다^^

'정말 잘~~ 컸다' 가 딱 맞는 말인듯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