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사과 방역 위반 관련

박석민 사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석민 사과한 배경은 동료들과 방역수칙을 위반하여 5인 이상이 모여 술자리를 하였기 때문인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야구선수 박석민

 

박석민 사과 이유

박석민은 7월 14일 NC 다이노스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박석민 사과 입장을 밝혔는데요.

• "지난 며칠간 많은 분들께 큰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 "저를 포함해 일부 선수의 잘못으로 리그가 멈추는 상황이 벌어진 만큼 변명보다는"
• "합당한 처분을 기다리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징계가 내려진다면 겸허히 받겠다"

 

 

 

박석민 사과 내용은 방역수칙을 어기고 동료들과 함께 술을 마시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박석민을 포함한 동료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한 사과였습니다.

 

박석민 사과를 하게된 경위를 다음과 같이 밝혔는데요.

• "지난 5일 월요일 밤 10시 넘어 서울 원정 숙소에 도착한 뒤 후배 3명(권희동, 이명기, 박민우)과 제 방에 모여 야식으로 떡볶이 등 분식을 시켰다"

 

야구선수 박석민 사과

 

 

 

박석민은 근처에 있는 지인을 불러 사람들을 더 모았는데요. 이에 대해서도 박석민 사과를 하였습니다.

 

• "방심이었다. 정말 죄송하다"라고 전한 박석민은 권희동, 이명기, 박민우, 지인 2명과 함께
• "치킨과 맥주를 주문해 술자리를 가졌고, 며칠 뒤 지인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고 구단에 이를 알렸다"

 

술자리에 참석했던 지원과 박석민, 권희동, 이명기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박석민 사과

 

 

 

박석민 사과를 거듭하며, 소문으로 떠도는 부도덕한 내용은 없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 "코로나가 확산되는 엄정한 시국에 따로 모인 부분은 어떤 변명으로도 부족하다. 경솔했다. 죄송하다"
• "위 내용 이외에 항간에 떠도는 부도덕한 상황이 없었다고 저희 넷 모두의 선수 생활을 걸고 말씀드린다"
• "앞선 내용은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에서도 진술한 내용"
• "여러 곳에서 역학조사 질문이 있어 당황했지만 묻는 내용에 사실대로 답했다"

박석민 사과 내용 중 부도덕한 내용은 술자리에 부른 지인이 유흥업소 여성이였다는 추측성 소문이 있었습니다.

 

박석민 사과로 인해 NC 다이노스에서는 김종문 단장의 직무를 배제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박석민 야구선수의 프로필은 다음과 같습니다.

 

박석민 프로필

 

 

제니 화보 제니 프로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