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종영소감 멸망 드라마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출연한 박보영 종영소감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드라마 멸망은 29일 끝으로 종영을 하는데요. 박부영은 종영소감을 밝히며, 대본을 들고 있는 인증숏을 공개하며, 멸망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였습니다.

 

박보영 종영

박보영 종영소감

 

 

 

박보영은 극중에서 멸망 역을 맡은 서인국을 만나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 '탁동경' 역할을 맡아 연기를 펼쳤습니다.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드라마 종용 관련하여 박보영 종영소감은 다음과 같습니다.

 

박보영 종영소감

• “이제 동경이를 보내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많이 아쉽습니다."
• "너무나 행복했던 현장이라 떠나보내기가 더 아쉬운 것 같습니다”
• “‘멸망’은 스스로에게 삶의 의미와 방향을 되물어보는 시간을 준 작품입니다."
• "많은 분들에게도 의미 있는 드라마로 남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어느 날 현관으로 들어온 멸망을 맞이한 동경의 이야기를 함께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보영

박보영 멸망

 

 

 

드라마에서 초월적인 힘을 가진 '멸망' 역할을 담당했던 서인국도 박보영 종영소감과 함께 애정 어린 소감을 밝혔는데요.

서인국 종영소감

• “첫 촬영 때부터 6개월 정도를 촬영했는데 떠올려 보면 행복한 기억 뿐입니다."
• "많이 배웠고, 너무도 행복했고, 예쁨도 많이 받았기 때문에"
• "‘멸망’을 떠나보내기가 아쉽고, 생각이 많이 날 것 같습니다”
• “좋은 추억을 주신 모든 분들과, 동경과 멸망을 응원해주시고"
•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무척이나 행복했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서인국 종영소감

 

박보용 소감과 더불어 '차주익' 역을 맡은 이수혁 또한 드라마 멸망 종영으로 아쉬움을 들어냈습니다.

이수혁 종영소감

•  “그동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를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주익이라는 인물을 매력적으로 만들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주익이를 연기할 수 있어서 저에게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수혁 종영소감

 

 

 

극 중에서 첫사랑의 아픔을 극복한 역할인 '이현규' 역할을 담당했던 강태오도 박보영 종영소감과 더불어 다음과 같이 종영 소감과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였습니다.

강태오 종영소감

• “좋은 현장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 촬영했던 모든 순간이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 “서툴고, 여렸던 현규가 점차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응원하며 저 역시 행복했습니다."
• "그런 현규를 함께 지켜봐 주신 시청자분들과,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강태오 종영소감

멸망에서 당당한 걸 크러쉬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나지나'역할을 했던 신도현도 다음과 같은 종영소감을 밝혔습니다.

신도현 종영소감

• “추운 날씨, 보영 언니와 첫 촬영을 함께한 그날의 설렘과 긴장이 아직도 선명한데 벌써 종영이 다가왔네요."
• "지나의 성장 과정에 함께해 주시고 부족한 모습까지 넓은 아량으로 지켜봐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지나로 지낼 수 있어 영광이었고 시청자분들과 감독님, 작가님, 선배님들과 동료 배우분들"
•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모두 보답할 수 있는 그날까지 계속해서 나아가는 좋은 배우가 되겠습니다”
• “‘멸망’이 여러분들께 이따금씩 찾아오는 삶에 대한 질문들에 약간의 답이 되었길 바랍니다."
• "몸도 마음도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신도현 종영소감

 

멸망 마지막 회는 6월 29일에 방송될 예정인데요. 15편에서 멸망이 신적 존재를 포기하고 사람으로 환생을 하면서, 박보영과 다시 만남 시청자에 큰 관심을 높였는데요. 사랑을 하면 누군가는 죽어야만 하는 운명을 갖고 있던 동경과 멸망이 다시 서로를 사랑하고 해피엔딩으로 드라마를 결론 지을지 팬들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큰 이변이 없는 한 해피엔딩으로 멸망을 마무리 짓지 않을까요?^^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의 마지막회는 6월 29일 밤 9시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박보영 종영소감과 더불어 멸망 마지막회 결론에 대한 소식도 함께 전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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