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멸망 종영1 박보영 종영소감 멸망 드라마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출연한 박보영 종영소감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드라마 멸망은 29일 끝으로 종영을 하는데요. 박부영은 종영소감을 밝히며, 대본을 들고 있는 인증숏을 공개하며, 멸망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였습니다. 박보영은 극중에서 멸망 역을 맡은 서인국을 만나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 '탁동경' 역할을 맡아 연기를 펼쳤습니다.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드라마 종용 관련하여 박보영 종영소감은 다음과 같습니다. 박보영 종영소감 “이제 동경이를 보내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많이 아쉽습니다." "너무나 행복했던 현장이라 떠나보내기가 더 아쉬운 것 같습니다” “‘멸망’은 스스로에게 삶의 의미와 방향을 되물어보는 시간을 준 작.. 2021. 6. 29. 이전 1 다음